라이프&예절
버려지는 목재, 예술 작품이 되다
충남도서관서 오는 27일까지 도청 직장동호회 서각 전시 개최
안병주 기자
2023.08.17·1분 읽기·조회 30

충남도서관에 나무로 만든 서각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에는 도청 공무원과 퇴직자 등 16명이 25점을 선보인다.
충남도청 직장동호회 오각회는 오는 27일까지 충남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서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청 공무원과 퇴직자 등 16명이 주말·휴일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작업한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대한민국 서각대전 초대작가와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등의 작품 및 도청 직원들의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전통 서각 외에도 다채로운 서체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색채와 멋을 표헌한 현대 서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도 강사인 정봉기 봉대민속공방 대표가 제작한 붓통과 세한도, 옷칠 도마, 니무로 만든 상패 등도 전시된다.
충청남도 서각동호회장인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전시는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한 멋진 예술 작품을 도민과 함께 감상하고 서각 의 멋과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준비했다”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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