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나와 너의 안녕을 묻는 도시 마음산책> 운영
지역문화자원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해소<br>춘천시민이 문화로 연결된 사회적 연결망, 문화안전망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2023 연결사회 지역거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춘천형 연결사회 지역거점 프로그램 <나와 너의 안녕을 묻는 도시 마음 산책> 프로그램을 8월14일부터 12월7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묻지마 살인, 칼부림 등의 사회적 이슈가 대두되는 가운데 외로움,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연결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연결사회 지역거점 프로그램은 지역별 문화자원을 연계하여 시민 간 소통으로 관계적 연결망을 확장하고,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춘천문화재단은 해당 프로그램과 ‘15분 문화 슬세권’을 이뤄낸 <도시가 살롱> 사업을 연결, 지역이 가진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문화적 연결망을 확장하고자 한다.
비슷한 감정을 느껴 본 이웃과 함께 만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개인이 가진 고립감과 외로움의 감정이 누구나 가진 보편적 감정임을 인식하고 시민과 시민, 시민과 지역이 상호연결되어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심리사회적 안전망이 만들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 질문지를 통해 춘천의 사회적 연결 척도를 알아보고, 프로그램 진행 후 사후 질문지를 통해 프로그램이 사회적 연결 척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파악하게 된다.
보다 사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하여 16일에 도시자원형 워크숍 <도시에서 마음 찾-길>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식사와 감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주제의 미니특강과 지인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향후 진행된 전반적인 설명과 참여 신청은 도시 마음 산책 홈페이지에서 (citymindwalk.modoo.at)에서 가능하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33-259-5428

춘천문화재단 마음산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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