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신나는 오케스트라 교류연주회’ 성료
춘천과 아산의 어린이ㆍ청소년들이 선보인 압도적 무대<br>문화적 교류 통해 두 기관의 연대 및 참여자 간 정서적 연결 견고히

춘천문화재단, 신나는 오케스트라 교류연주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최연호)이 주관한 「신나는 오케스트라 교류연주회 ‘꿈의 향연’」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공연은 106명의 춘천 신나는 오케스트라와 아산 온궁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압도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춘천문화재단은 지난 3월 아산문화재단과의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춘천 신나는 오케스트라와 아산 온궁오케스트라의 교류캠프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진행된 교류연주회는 두 기관의 협력체계와 참여 학생들의 정서적 유대를 더욱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신나는 오케스트라 교류 연주회에 대하여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춘천과 아산의 만남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춘천과 아산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 연주를 하며 교류의 의미가 더 깊어졌다. 앞으로 다양한 소통으로 지역간 우정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향후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춘천 어린이·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58명의 춘천 어린이·청소년들이 정기교육과 합주를 통해 밝고 건강한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033-25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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