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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2023 온세대합창페스티벌 개최 

타지역, 해외합창단 등 총 72개 팀 2,418명 참여하며 통합과 연대의 축제로 도약<br>곳곳에서 버스킹 진행하며 축제 전 기대감 높여<br>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 대망의 피날레 특별 게스트 초청<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905"><br></div>

전남표 기자
2023.08.23·3분 읽기·조회 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8월25일(금)부터 9월2일(토)까지 2023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시작된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축제로, 합창을 통해 세대를 잇고 가족을 엮는 기존의 모토에 맞춰 ‘가족과 노래하는 즐거움’이라는 가치를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축제 개최 7년 차를 맞은 올해는 일상회복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연대’의 중요성이 대두된 만큼 4월 20일부터 활발히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춘천지역 내 합창단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광주, 성남, 대구, 영월, 제천 등 타지역의 합창단 및 해외합창단(미얀마어린이합창단) 등 총 72팀 2,418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통합과 연대의 합창페스티벌로의 도약을 시도했다.

 

참여자들은 축제를 준비하며 춘천 도심과 인근 지역 곳곳에서 버스킹을 진행,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각 합창단들은 석사천과 의암공원, 춘천시립도서관, 송암 스포츠타운 등 지역 내 시민들이 찾는 공간은 물론, 양구 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 화천군 간동종합복지센터, 청평 청춘역1979 등 인근지역 시설을 찾아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을 나누며 축제의 취지를 전파하는 등 춘천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축제는 8월25일(금)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개막공연에는 춘천교육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대학합창동아리의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을 통한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8월26일(토) 소년소녀합창단 발표회(아이누리)와 8월 28일(월) ~9월 1일(금)까지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의 메인스테이지 가족합창단발표회가 5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약 2천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대망의 피날레는 9월2일(토) KT&G상상마당에서 펼쳐진다. 특히 피날레 무대에는 국내최초 퍼포먼스 K-합창배틀 ‘싱포골드’ 준우승에 빛나는 ‘하모나이즈’가 초청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마지막을 함께하는 장식할 예정이다.

 

 

 

2023온세대합창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33-259-5825~6

 

 

2023온세대합창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