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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향, 바로크음악의 진수를 실내악 연주로, 춘천의 가을을 연다

한국 최고의 고음악 합주단 ‘바흐콜레기움서울’의 악장 김나연 참여

전남표 기자
2023.09.01·2분 읽기·조회 4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은 9월7일(목)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실내악 시리즈’를 개최하며 가을밤을 물들일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다.

 

‘실내악 시리즈’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을 주축으로 국내 1세대 쳄발리스트 오주희, 춘천 출신이자 현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 부교수인 트럼페터 성재창, 춘천시향의 수석단원인 플루티스트 권혜진이 함께 한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 ‘<솔로몬> 중 ’시바 여왕의 도착‘, ’합주 협주곡 6번‘ ▷무파트 ’소나타 협주곡 5번 <화성의 헌정> 중 파사칼리아‘ ▷텔레만 ’소나타 라장조‘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 3번 <홍방울새>‘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을 연주한다.

 

바로크 음악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채롭게 소개하며 고전적이면서도 화려한 바로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 033-259-5879로 하면 된다.

 

 

 

교향악단 특별연주회 실내악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