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마술피리>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대표적 오페라<br>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는 성악가들 대거 출연<br>공연 기획력 총동원, 수준 높은 작품을 가까이에서 즐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10월6일 오후 7시 30분, 10월7일 오후 5시에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대표작인 오페라 <마술피리>는 쉬카네더의 대본을 바탕으로 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이분법적 대립 속에서 두 남녀가 갖가지 시험을 통과하며 결국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은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모차르트 특유의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음악이 가득해 전 세계인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김동일 연출가가 ‘자라스트로가 지배하는 빛의 세계와 밤의 여왕이 지배하는 어둠의 세계’가 대립되는 세계관을 토대로 역동적인 인물 분석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신비롭고 조화로운 모습의 마술피리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고음악과 오페라 분야에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장윤성이 지휘를 맡고 파미나 역에는 소프라노 박누리, 타미노역에는 테너 유신희, 밤의 여왕은 소프라노 박지호, 자라스트로는 베이스 박의현이 맡는다.
뿐만 아니라, 이천초, 김현정, 김재일 등 유럽 무대를 중심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춘천문화재단은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 간의 기획력을 총 동원하여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사는 한국어로, 노래는 원어와 한글 자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정보 확인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cccf.or.kr)에서 가능하다. 초등학생이상 관람가이며, 티켓 역시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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