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과다한 시대, 춘천시민 1,000명에게 안녕을 묻다
춘천시민 1,000명을 목표로 사회적 연결성 척도 검사 실시하여 연결감 분석<br>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안녕주간 <안녕을 찾는 찻집>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 연결사회 지역거점 프로그램」에 공모 선정되어 도시 마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도시 마음 테스트는 인문·문화 상담의 일환으로, 춘천시민의 사회적 연결성 척도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이다. 올해 춘천시민 1000명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850명이 참여했다.
테스트는 ▶소원감 ▶위축된 사교성 ▶고립감 ▶자기 가치감과 같이 외로움 요인을 확인하는 4가지 유형의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외로움 척도 개발 및 사회적 연결 실태조사」에 따라 연령별 외로움 지각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평균점수 이상일 경우 외롭다고 지각하는 정도가 비교적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는 추후 춘천형 연결사회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중요한 분석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이 개인과 문화·지역자원과의 연결을 통해 예방 또는 감소될 수 있다는 취지로 춘천형 연결사회 지역거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 마음 테스트를 프로그램 사전, 사후로 진행하여 커뮤니티 문화 프로그램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문화적 효능감을 확인할 예정이다.
더불어 외로움을 단순한 개인의 감정이 아닌 공통의 감정으로 인지하고 문화적 방식으로 함께 해결해나가자는 취지로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춘천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춘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의미의 차와 티백을 증정하는 <안녕을 찾는 찻집>을 운영했다.
더 많은 도시 마음 산책 사업 소식과 참여 신청은 도시 마음 산책 홈페이지(itymindwalk.modoo.at) 또는 문화도시 춘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 033-25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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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춘천시민 1,000명에게 안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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