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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립합창단, 슈베르트‘겨울나그네’ 전곡연주로 겨울의 서정을 전하다

슈베르트 생애 마지막 연가곡, ‘겨울나그네’ 사랑과 고독,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사색

전남표 기자
2023.11.07·2분 읽기·조회 3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임창은)이 오는 11월24일(금)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개최한다.

 

슈베르트의 음악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겨울나그네‘의 전곡을 춘천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겨울나그네‘는 독일 시인 비헬름 뮐러의 시집에서 영감을 받아 슈베르트가 작곡한 24곡의 연가곡집으로, 슈베르트가 삶의 마지막에서 느낀 사랑과 고독, 삶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사색이 표현돼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풍부한 음성과 탁월한 음악적 표현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바리톤 김대수가 함께한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24곡 전곡연주를 선보이며 춘천시립합창단과 조화를 이루어 슈베르트의 섬세한 감성과 감동적인 세계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의 입구에서 슈베르트의 이야기를 통해 고요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와 춘천시립합창단이 담아내는 겨울의 순간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공연 정보 및 춘천시민 30% 등 다양한 할인 정보를 확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전화문의는 033-259-5874, 5877로 가능하다.

 

 

 

 춘천시립합창단 117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