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딴짓으로 일상을 바꾸는 ‘2023 일당백 리턴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딴짓’에 100만원씩 지원, 올해 총 59개 프로젝트 발굴<br>사업 참여로 시작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져... 일상의 전환 이끌어내<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623"><br></div>
‘딴짓’이 춘천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3 일당백 리턴즈>는 춘천 시민이 일상에서 벗어나 해보고 싶던 ‘딴짓’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100만 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2023 일당백 리턴즈>는 총 59개의 딴짓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춘천 새기기, ▶숨은 보석 찾기 프로젝트는 최근 화두인 ‘로컬’ 키워드와 연결되어 춘천의 다양한 모습을 발굴했다. ▶운동하는 척하기, ▶오후 3시의 티타임 프로젝트는 춘천 시민들 사이 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속의 등장인물 따라하기, ▶환상의 동물 보드게임 만들기 프로젝트는 개인의 관심사와 취미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춘천 시민이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 의의가 있다.
<2023 일당백 리턴즈>에 참여 후 일상이 직접적으로 변화한 사례도 돋보인다. 2기 참여자가 기획한 ▶New 젤라또, New Me는 평소 좋아하는 음식인 젤라또를 직접 먹어보고, 자신만의 젤라또 레시피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강원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감자 젤라또 등 5개의 레시피를 개발한 참여자는 프로젝트 종료 후 실제 창업을 진행해 다양한 시민에게 젤라또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일당백 리턴즈>는 ‘딴짓’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을 춘천문화도시 사업의 운영 주체로 변화시키고 있다. 춘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취향마켓’에 참여하고 ‘시그널 살롱’ 등 사업을 운영하거나 지역의 문화활동가로 활약하는 등 <2023 일당백 리턴즈>에 참여한 ‘프로 딴짓러’들의 활동이 춘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조재우 팀장은 “일당백 리턴즈를 통해 문화도시 춘천 사업에 함께한 시민들이 추후에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향후 문화도시 춘천의 사업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23 일당백 리턴즈>의 자세한 정보는 문화도시 춘천 SNS와 일당백 리턴즈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 033-259-5427

춘천문화재단 2023 일당백프로젝트 참여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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