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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괜찮은 작업실> ‘동면 상륙작전’ 프로젝트 진행

10개 읍면 지역문화 활동 지원사업 연계, 지내리, 상걸리 주민과 협업<br>프로젝트를 통해 춘천의 미래를 그리고 과거를 조명<br>프로젝트를 위해 춘천으로 전입하는 등 청년 예술가 프로젝트에 큰 의욕 보여

전남표 기자
2024.02.22·2분 읽기·조회 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괜찮은 작업실>에 선정된 7인의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오는 24일(토)부터 다음 달 2일(토)까지 공동 프로젝트 ‘동면 상륙작전’을 운영한다.

 

<괜찮은 작업실>은 지역 예술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청년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동면 상륙작전’ 프로젝트는 <10개 읍·면 문화 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서 7인의 청년 예술가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고 2개의 팀을 결성해,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지내리와 상걸리 지역의 문화를 소재로 한 예술 활동을 펼친다.

 

각 팀에서는 ▶2050년도 문화관광 지구로 선정된다는 예술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상, 걸리버 여행기’(조운 웰컴센터, 2/27~3/2) ▶과거 건설, 생계, 놀이의 목적으로 활용됐지만 현재는 철거 예정인 세월교를 기억하는 ‘잘가요, 콧구멍’(도농교류센터, 2/23~2/25)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자세 역시 매우 의욕적이다. <괜찮은 작업실>의 청년 예술가 중 서울과 부산에서 온 2명의 예술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춘천으로 거주지를 변경하는 등 지역과의 관계를 형성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춘천문화재단 신의섭 문화기획팀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새로운 예술적 시도와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사업의 취지인 만큼, 해당 프로젝트가 자신의 활동 방식과 역할을 정립하고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기획팀 ☎ 033-259-5413

 

 

 

춘천문화재단 괜찮은 작업실 동면 상륙작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