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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립합창단 제118회 정기연주회

“제6대 최상윤 상임지휘자 취임 음악회”<br>소프라노 석현수·한경미, 테너 김세일, 바리톤 강형규, 클림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전남표 기자
2024.02.28·2분 읽기·조회 3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이 오는 3월21일(목) 저녁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최상윤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로 제1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휴가다’ 모닝콘서트로 첫 인사를 나누고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본격적인 합창의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과 시작, 그리고 변화로 관객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최상윤 지휘자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FSU)와 노스텍사스대학교 (UNT)에서 합창지휘로 각각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여러 시립합창단에서의 객원지휘를 거쳐 안동시립합창단 지휘자,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했다.

 

또한 2015 중국 제남 국제합창제, 2018년 6월 프랑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와의 합동공연과 프랑스 디외즈시의 단독공연, 2019년 자카르트 국제합창제 초청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에서는 <한국합창대제전>과 <제주국제합창제>에 다수 참여하였고 교육자로서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계명대학교, 장신대, 경북대학교, 동아대학교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했다.

 

이번 공연의 협연으로는 소프라노 석현수와 한경미, 테너 김세일, 바리톤 강형규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솔리스트 네 명이 출연하고 클림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프로그램으로는 하이든의 ‘테 데움’과 모차르트의 ‘대미사’를 연주하여 합창의 선율 속에 담긴 기품과 장대한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 공연으로 춘천시립합창단은 단순히 웅장한 무대를 넘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음악적 대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예매를 진행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공연 정보 및 춘천시민 30% 등 다양한 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전화 문의 ☎033-259-5874, 5877로 가능하다.

 

 

춘천시립합창단 제118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