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2024 서울국제도서전 연계 참가사 모집
춘천문화재단, 36개국 530여 개 출판사 참여하는 국제도서전 참가<br>지역 업체 공모를 통한 연계 참가로 지역문화 진흥 및 국제적 무대 진출 발판 마련<br>4월15일(월)부터 22일(월)까지 신청서류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2024 서울국제도서전(6.26.~30)에 함께 참여할 지역의 출판사를 4월15일(월)부터 22일(월)까지 모집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책과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로, 36개 나라, 출판사 530여 곳(2023년 기준)이 참여하는 아시아의 대표 도서전이다. 올해는 개최 66주년을 맞아 ‘후이늠’(걸리버가 여행한 네 번째 나라로, 의심, 불신, 거짓말, 정욕, 무절제, 권력, 전쟁 같은 말이 존재하지 않는 곳)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5일간 열린다.
춘천문화재단은 춘천의 도시문화를 알리고 관계 인구 형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본 도서전에 참가한다. 또한 지역의 출판문화 진흥을 위해 공모를 진행, 지역 출판사 2곳을 모집하여 연계 참가의 형태로 참가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연계 참가사로 선정된 출판사는 2024 서울 국제도서전에 별도의 부스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연계 참가인만큼 운영 콘셉트 도출 및 콘텐츠 구성 등은 춘천문화재단과의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통해 연계 참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콘텐츠 지속성(최근 3년간 꾸준히 도서를 발간하고 독자와 만나는 노력을 하였는가?) ▶콘텐츠 매력도 (주력 출판물의 성격이 춘천의 문화를 홍보하고자 하는 참가 취지에 적합한가?) ▶운영능력 ▶부스 홍보기획능력 ▶참여 적극성 (신청서류의 완성도가 높으며, 계획서상의 아이디어가 참신한가?)
모집 대상은 춘천 소재의 출판사 중 최근 3년간 온ㆍ오프라인 도서 출판 및 유통이 5건 이상인 출판사이다. 신청서류는 e-mail(minyul@cccf.or.kr)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선정결과는 25일(목)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춘천이 가진 매력적인 콘텐츠와 도서출판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성장과 도약의 기회인만큼,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출판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 033-259-5464

2024 서울국제도서전 연계 참가사 모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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