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7개 문화도시 매력 한곳에춘천시, 2024 문화도시 박람회 본격 박차 가해
제4회 문화도시 박람회 그동안 본 적 없던 박람회형 축제로 5/30~6/2까지 개최 돼<br>강원권역 문화도시 홍보관, 공연 등으로 매력적인 지역의 문화 알려<br>춘천문화재단-춘천마임축제 업무협약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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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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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박람회 형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2024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로 선출된 춘천은 오는 5월30일(목)부터 6월2일(일)까지 4일간 춘천 중도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2024 문화도시 박람회를 추진한다. 박람회 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재)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사)춘천마임축제(이사장 최양희)와 함께 손을 잡았다.
청주, 서귀포, 영도에 이어 춘천에서 4회째 개최되는 이번 문화도시 박람회에서는 전국 27개 문화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문화도시 홍보관을 중심으로 아카데미, 도시가 살롱, 실무자 네트워킹, 라운드테이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20개 이상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된다.
올해 문화도시 박람회에서는 강원권역 문화도시 특별 홍보관을 개설한다. 원주(1차), 춘천(2차), 영월(4차) 문화도시 3곳과 예비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초 등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도시로서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홍보·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관광·자원·사람을 두루 보여주며 강원권역 지역문화의 독창성과 저력을 여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도시 박람회와 같은 부지에서 공동 개최되는 ‘춘천마임축제 불의도시·도깨비난장'에서는 전 세계 7개국 공연팀을 포함해 마임, 서커스, 현대무용,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12년 만에 돌아온 ’낮 도깨비난장‘, 로컬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마임막걸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5/31(금) 진행되는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공연 Firework(파이어웍)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춘천문화재단과 (사)춘천마임축제는 더욱 적극적인 연계와 협력을 위해 4/16(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도시 박람회와 춘천마임축제 불의도시·도깨비난장 프로그램 연계 및 개막공연 콘텐츠 기획 지원 ▷문화도시 박람회와 춘천마임축제 불의도시·도깨비난장 운영부지 공동 활용 및 현장 상호 지원 ▷문화도시 박람회와 춘천마임축제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공동 기획 및 발신 ▷적극적인 정보 교류 및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 담겼다.
(사)춘천마임축제 강영규 총감독은 “춘천마임축제와 전국 문화도시 결합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춘천마임축제가 지역 안에서 더 많은 교류와 협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문화도시 박람회에 전년 대비 50% 이상 방문객 증가, 50개 이상 지자체·유관기관 참여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로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재)춘천문화재단 강승진 문화도시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강원권역 문화도시들이 힘을 합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의 장”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브랜드를 홍보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브랜딩팀 ☎ 033-259-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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