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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오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18주년 제향 거행
6월1일 의병의날, 홍주의사총내 창의사에서 진행
안병주 기자
2024.06.01·1분 읽기·조회 38

이용록 홍성군수가 작헌례를 올리고 있다.

주정열 홍주향교 부전교가 축문를 낭독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제향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구한말 일제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18주년 제향이 6월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됐다.
병오 홍주의병은 을사능약체결에 반발해 이조참판을 지냈던 민종식을 중심으로 일어난 내포 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춘범 홍주의병유족회장, 장재석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이종화 도의원, 이상근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홍성중학교 학생 등 일반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곳 홍주의사총은 1973년 지방문화재 4호로 지정됐으며 구백의총이라 명명했다. 1991년 성역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협의 끝에 명칭을 홍주의사총이라 했으며, 2001년 8월17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3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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