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기획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는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생각을 정리하고 업(業)의 맥락을 만들어가는 에디팅(Editing) 기술 교육<br>편집장, 작가, 스타트업 대표 등 전문가들이 총 8회 교육 진행<br>아카데미 종료 후 ‘질문캠프’, ‘도시감각클럽’ 등 활동 지속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6월16일(일)까지 ‘EDIT-UP 아카데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아카데미는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거나, 내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사람, 맥락 있는 기획을 만들고 프로젝트로 구현하고 싶은 전국의 기획자,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아카데미에서는 에디팅(editing) 기술을 교육한다. 글쓰기, 사진 촬영 등의 편집 기술이 아닌 기획자로서 의미와 맥락을 읽고 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다룬다.
교육과정은 총 8회차로 편집장, 작가, 스타트업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기획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일의 기술들을 배운다. 아카데미의 전체 운영은 문학과 도시 기록을 매개로 로컬 콘텐츠를 풀어내는 소양하다에서 진행한다.
아카데미의 세부 커리큘럼은 ▶1회차 도시, 사람, 공간 에디팅 (정지연 브리크 매거진 편집장) ▶2회차 논리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방법 (복주환 생각 정리 대표) ▶3회차 균형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진선 작가) ▶4회차 깊이있는 대화로 만드는 브랜딩 (김예지 저녁스튜디오 대표) ▶5회차 철학을 담은 공간 기획 (최재영 더 페스트 펭귄 대표) ▶6회차 시너지를 내며 함께 협업하는 방식(권오상 퍼즐랩 대표) ▶7회차 라이프스타일 기반 지역 프로젝트 (최지백 대표) ▶8회차 일의 해상도를 높인 과정 나누기(네트워킹)이다.
EDIT-UP 아카데미는 주체적으로 일을 기획하고 일의 필드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천학교 과정’의 첫 사업으로, 아카데미 이후에는 자신의 업의 궤적을 정리하고 지속 해서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동력을 찾는 ‘질문캠프’와 업의 가치를 프로젝트로 실현하는 ‘도시 감각클럽’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 아카데미는 총 20명을 선발해 운영되며 6월20일(목)부터 8월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달리학교(춘천시 효석로 9번길16 2층)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6월5일(수)부터 16일(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033-259-5432

춘천문화재단 에딧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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