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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연결사회 지역거점 동네 관계형 프로그램 운영

간호 서비스와 문화적 돌봄으로 동네 어르신들의 사회적 건강을 챙기다.<br>다양한 지역자원과 협력하는 지역협력형 모델사업 구축<br>7월~10월 매주 화, 수 간호 돌봄과 연계한 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br>노년층의 관계 맺기를 통한 사회적 고립감·외로움 해소 기여

전남표 기자
2024.07.25·2분 읽기·조회 25

 

 

춘천문화재단 연결사회 지역거점 동네관계형 프로그램 교동 소양 일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지난 7월23일 교동 소양동 도시 재생 현장 지원센터 일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결사회 지역거점 동네 관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결사회 지역거점 동네 관계형’은 2024 문화로 사회연대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지역협력 사업모델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몸·마음·관계 등 사회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교동·소양 현장 지원센터, 길벗 마을 돌봄 간호사협동조합,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각 기관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연대해 참여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볼 예정이다. ▶교동·소양 도시 재생 현장 지원센터는 참여자 발굴 및 연계 ▶길벗마을 돌봄 간호사협동조합은 혈압, 혈당, 스트레스 측정 등 간호진단 서비스 제공 ▶춘천문화재단은 지역주민의 여건 분석 및 요구 파악을 통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한림대 커뮤니티 교육원은 문화프로그램 연계 시니어 헬스케어, 레크댄스 등을 제공한다.

 

연결사회 지역거점 동네 관계형 교동·소양동 프로그램은 7월23일(화)부터 10월31일(수)까지 커뮤니티 돌봄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수요일 13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이번 지역거점 동네관계형 사업모델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관계 맺기는 물론, 서로를 돌보는 사회적 연결망 형성 및 고립감, 외로움 해소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33-259-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