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비슷한 동네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도시가 살롱>과 함께해요!’춘천문화재단, 가을 커뮤니티 활짝 ‘도시가 살롱’ 참여자 모집
‘도시가 살롱’, 9월~11월 커뮤니티 모임 함께할 참여자 모집<br>춘천 내 132개 공간 넘어서 홍천, 화천, 인제 등 근접 지역으로 범위 확대<br>살롱 문화, 문화 향유는 물론 건강한 사회적 연결에 기여...주인장들의 자발적 노력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에 함께 할 <도시가 살롱> 커뮤니티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가 살롱>은 지역 내 다양한 상업 공간 주인장들의 취향 기반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한 공간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안녕을 기원하는 관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도시가 살롱>은 그동안 132개의 춘천시 내 상업 공간 주인장들과 함께 취향 기반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28개소의 공간 주인장들이 다채롭게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부터 춘천과 근접한 지역의 상업 공간 주인장들도 함께 한다. 지역 간 교류를 위해 화천과 홍천, 인제를 ‘관계 동네’로 설정하여 이번 가을에는 보다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커뮤니티에는 하나의 주제로 동네 친구를 만나기 위한 ▶빛이 나는 솔로들을 위한 ’진솔모‘ ▶초보 할머니들의 마음과 두뇌 근육을 키워가는 ’할머니들의 색 다른 외출’ ▶맛집 찾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춘천 유랑단’ ▶세계 8개국 대표 디저트를 공유하는 ‘지구 마블 세계 디저트여행’ ▶소설과 영화를 함께 보고 읽으며 삶을 공유하는 ‘미드나잇 인 춘천’ ▶다큐멘터리 장르를 함께 즐기는 ‘퍼블릭 다큐멘터리‘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과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공예로 나눠보는 ‘지구공‘ ▶소비문화를 다정한 공유문화로 연결하는 ‘소소한 공유, Together!‘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가 살롱>은 그간 생활권 안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공간들을 발굴하며 ‘15분 문화 슬세권’을 확장해 왔다. 문화 슬세권의 확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활동 기회 제공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한 사회적 연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건강한 연결의 배경으로는 도시가 살롱만의 ‘주인장 문화’가 있다. 사업에 선정되어 커뮤니티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주인장들은 월에 1회씩 ‘주인장 모임’을 진행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또 고민이 같은 주인장들끼리 ‘주인장 모닝클럽’을 통해 스터디를 하며 자발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ㆍ운영하는 등 살롱 문화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사람하는 도시-사랑하는 도시’ 춘천답게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간의 주인장들과 곁, 편, 품을 내어주는 활동들을 통해 도시 곳곳에 ‘마음 둘 곳’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도시가 살롱> 커뮤니티의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정보 플랫폼 <모아봄>(moa.cccf.or.kr) 또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커뮤니티 운영 공간으로 연락하여 신청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033-259-5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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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4 도시가 살롱

춘천문화재단 2024 도시가 살롱 공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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