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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시립예술단,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미토의 고백> 앙코르 공연 확정

<span style="font-family: " font-size:="">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진화하는 살아있는 공연의 모습 기대</span>

전남표 기자
2024.08.12·3분 읽기·조회 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인형극단이 오는 8월22일부터 24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에서 이머시브 오브제극 <미토의 고백>을 다시 선보인다.

 

지난 5월 처음으로 관객에게 선보인 <미토의 고백>은 예매 시작 30분 만에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연의 형식상 관객이 이동하며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정된 관람 인원 외에 추가 인원을 수용하기 어려웠고, 예매에 실패한 많은 관객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춘천 시립인형극단은 오는 8월 <미토의 고백>의 앙코르 공연을 확정하게 되었다.

 

<미토의 고백>은 인형과 오브제를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관객이 직접 장소를 이동하고 참여하며 이야기를 진행 시키고 관객의 상상 속에서 이야기가 완성되기에 관객이 공연의 주인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을 관람하는 50분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공연은 관객과 계속 호흡한다. 지난 공연을 본 관객들이 보내준 의견을 반영하여, 이야기를 더 단단하게 구성하고 인형과 오브제를 정비하며 살아 움직이며 변화하는 공연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관람 후 제작진과 관객이 대화하고 직접 인형에 대해 체험하는 특별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공연은 8월 24일(토) 오후 4시 공연이며 총 120분 내외로 진행된다.

 

춘천 시립인형극단 유성균 예술감독은 “인형과 오브제가 조정자인 배우를 만나 생명이 생기고 호흡하는 것처럼 공연은 관객을 만나는 순간부터 생명이 시작되고 진화를 거듭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5년 세계 유니마 총회가 춘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춘천 시립인형극단이 관객과 만나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며 인형극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춘천 시립인형극단과 KT&G 상상 마당 춘천이 지역의 문화 복지와 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공연에 이어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공연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춘천시립예술단 ☎070-4633-5798로 가능하다.

 

■ 공연개요

 

○ 일 시 : 2024. 08.22.(목) ~ 23.(금) 오후 7시 30분

 

08.24.(토)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총 4회

 

○ 장 소 :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 B동 1층

 

○ 소요시간 : 약 50분 내외

 

○ 가격정보 : 전매 무료

 

○ 공연문의 : 070-4633-5746

 

 

 

○ 관람연령 : 7세(초등학생)이상관람 가능

 

 

 춘천시립인형극단 앙코르 특별공연 미토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