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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예술제 참가 지원사업 <무대 위로> 선정단체 ‘댄스컴퍼니 틀’ 제33회 전국 무용제 동상 수상

16개 시도를 중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경연 참여<br>지난 5월 제33회 강원 무용제 대상에 이어 또 한 번 전국대회 입상<br>기획부터 연출까지 협업과 지원으로 빚어낸 무대 기관과 단체 협업의 우수사례

전남표 기자
2024.09.13·2분 읽기·조회 42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문화재단 예술제 참가지원 사업 무대위로 선정단체 댄스컴퍼니 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의 예술제 참가 지원 사업 <무대 위로>의 선정단체인 한국무용단 ‘댄스 컴퍼니 틀’이 제33회 전국 무용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사)대한무용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제33회 전국 무용제는 '춤·제주, 상상 그 이상의 비상'을 슬로건으로 이달 2일(월)부터 11일(수)까지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단체 및 솔로 경연을 열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 한국무용단 ‘댄스 컴퍼니 틀(대표 안형국)’이 단체경연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5월에 열린 강원 무용제 대상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참가작품 <미동(美動), 번뇌하다>는 인간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성을 통해 편견과 번뇌에 대한 시선을 새롭게 풀이한 작품이다. 연출 과정에서는 공연예술 전문스태프 협동조합 all 스태프와 함께 협업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춘천문화재단의 ‘예술제 참가 지원사업 <무대 위로>의 지원을 통해 작품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진 결과로, 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업이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높인 우수사례가 될 전망이다.

 

댄스 컴퍼니 틀 대표 안형국은 “춤은 우리의 언어였고, 그 언어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편견과 번뇌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움직임을 통해,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033-259-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