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예술촌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피크닉! <가을소풍 대여점> 개최
도심 속 예술공간에서 쉼과 예술을 동시에 만끽하는 가을맞이 소풍 개최<br>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활동, 취향을 공유하는 아지트 소셜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9월28일(토)부터 10월1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춘천 예술촌 잔디마당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피크닉 <가을소풍 대여점>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예술공간에서 상쾌한 가을 공기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예술과 가을소풍’을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캠핑 의자, 담요와 같은 피크닉 용품과 예술가가 선정한 서적 등을 대여하며 예술과 관련된 음악, 영상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중에는 예술촌 입주 작가들과 함께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춘천 예술촌 작가의 스튜디오(창작공간)에 방문해 예술가의 작업 과정을 경험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0월 12일(토), 10월 19일(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아지트 소셜클럽’ 모임에서는 예술가와 함께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춘천 예술촌 인스타그램(@ccartvillage)을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춘천 예술촌이 도심 속 쉼터이자 예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에게 중요한 경험적 자산을 만들어주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행사의 개최 취지와 운영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춘천 예술촌은 과거 기무부대 관사로 사용되었던 유휴 공간을 춘천시가 새롭게 단장하여 조성한 아티스트 레지던시(Artist Residency) 공간이다. 현재는 시각예술 분야 작가 10명과 1개의 공예 팀이 입주해 있다.
보다 자세 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033-259-5448)

춘천문화재단, 춘천예술촌 가을소풍 대여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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