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작은 연구 지원사업 <문화도시 연구 공모전> 개최
시민들과 함께 조성한 문화도시 춘천... 대외적으로 긍정적 평가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0월21일(월)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 연구를 위한 작은 연구 지원사업 <문화도시 연구공모전>에 참여할 연구자를 모집한다.
춘천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재단은 그간 시민들과 함께 춘천의 다양한 이슈와 사회적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춘천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사업은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4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춘천의 문화도시 사업으로 조성된 문화 공간에서 벌어지는 커뮤니티 활동은 ’문화슬세권‘ 확장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3년 한국예술경영학회의 하반기 학술대회에서 춘천문화재단의 ‘도시가 살롱’ 사업이 지난 3년간 약 5억 원의 예산으로 158억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다는 산출 결과가 도출되었다.
사업성과 연구 공모 ‘기획형/자율형’ 나누어 모집...선정시 최대 500만 원 지원
춘천문화재단은 2025년 사업 종료를 앞두고 2020년 예비 문화도시부터 현재까지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에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내 문화적·사회적·경제적 가치의 효용성 및 활성화 ▶지속성 관점에서의 발전 방안 연구 ▶사업의 허와 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공모전은 두 가지 유형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도시가 살롱>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기획형’ ▷제안된 ‘이슈키워드’를 활동하여 연구를 제안하는 ‘자율형’으로 나누어진다.
공모전 응모 자격으로는 박사학위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지도교수를 포함하여 공동연구 3인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재단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연구계획서를 토대로 5건 이내를 선정해 연구 기간 3개월 동안 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5년, 문화도시 조성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종료 시점은 춘천에서 사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어 나 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점이다. <문화도시 연구공모전>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축적된 경험과 역량,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의 춘천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도시 연구공모전>의 신청서류와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 마감일은 10월21일 18시까지 이메일(asap10@cccf.or.kr)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33-259-5422)

춘천문화재단 작은연구 지원사업 문화도시 연구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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