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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10개 읍면 문화마을 지원사업 ‘온다(ON-다)’ 운영자 모집

전남표 기자
2024.10.18·4분 읽기·조회 3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10월29일(화)까지 춘천 10개 읍면 문화마을 원사업 다>에서 함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춘천 10개 읍면 문화마을 지원사업 다>‘는 도농복합도시인 춘천의 도심과 농촌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한기에 문화활동가와 10개 읍면의 지역민들을 연결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름은 춘천시 어디든 문화예술의 스위치를 ’ON‘한다는 의미와 마을에 문화예술 콘텐츠가 ’온다‘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

 

그간 10개 읍·면(▶남면 ▶남산면 ▶동내면 ▶동면 ▶동산면 ▶북산면 ▶사북면 ▶서면 ▶신동면 ▶신북읍)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표적인 활동으로 ▷김유정 소설배경 ’유정할배~ 노올자!‘ ▷의병마을 ’안사람 의병가‘ ▷전통문화 ’대룡산 자연치유 대보름 놀이‘ 등이 있다.

 

올해는 활동은 ‘소규모 문화활동(개인)’과 ‘마을단위 문화활동(단체)’로 유형을 나누어 모집한다. 소규모 문화활동 프로그램은 도심과 농촌의 주민들이 취향, 관심사를 매개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을단위 문화활동은 읍면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공연예술’, ‘세대공감 마을축제’ 등 읍면의 단위의 문화활동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규모 문화활동’ 유형은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유형이다. 작년 문화예술, 사회적 경제, 문화기획 단체들과 함께 매 회차 마을주민들을 만난 결과, 새로운 관계 형성이 사업의 긍정적인 주안점으로 도출되어 도심과 농촌 이웃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새롭게 추진한다.

 

모집 신청 자격은 문화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한 경력이 있는 춘천의 활동가 이거나, 문화·예술 프로그램 3회 이상 실행한 이력이 있는 춘천 소재지 단체이다. 재단은 신청자 중 활동가 12명, 단체 6팀 이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개인/단체는 내년 2월까지 프로젝트를 운영며 개인의 경우 최대 500만원, 단체는 최대 1,5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10개 읍면 문화마을 지원사업 다>의 운영자 모집기간은 10월 29일 18시까지 이며 이메일(wun3217@cccf.or.kr)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춘천 내 ’15분 문화슬세권‘을 읍면 단위 지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읍면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발굴되었고 농한기 마을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되었음은 물론, 이웃과 함께 일상의 삶을 전환하는 경험이 제공됐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력 증진 및 지역 콘텐츠 발굴 역시 해당 사업의 또 다른 운영 효과이다. 문화예술 비수기로 불리는 11월-12월에 문화예술 단체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올해에도 도심의 문화활동가/단체들과 10개 읍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교류하면서 도심과 농촌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하나 된 ‘문화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33-259-5426)

 


 

 

춘천문화재단 10개 읍면 문화마을 지원사업 온다(ON다) 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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