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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홍천향교, 2024년 갑진년 기로연 잔치 추진

정희섭 기자
2024.10.20·2분 읽기·조회 44

 

 

홍천향교 2024 갑진년 기로연 행사 추진

 

 


 

 

윷놀이를 즐기는 원로들 

 

 


 

 

투호놀이가 한창

 

 


 

 

과녁맞추기 경기 진행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10월20일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2024년 갑진년 기로연 행사를 추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장, 반종선 강원향교재단 이사장, 신상선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 각급 기관장과 원로 유림 및 지역 노인들 20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추진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2품 이상 실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된 것으로, 홍천향교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자 매년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기로연에 참석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은 윷놀이, 투호, 과녁맞추기 등을 즐기며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안상호 전교는 "공자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경로효친 사상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근간으로 우리가 본받고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하며 "지역의 원로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과 상생하는 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윷놀이 입상자 시상

 

 


 

 

투호놀이 입상자 시상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