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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 화업 의의(意義)를 돌아보다!춘천문화재단, 열다섯 번째 <춘천 뿌리 展> 개최! 

전남표 기자
2024.11.01·2분 읽기·조회 24

춘천 화단의 화업을 돌아보고 지역의 ‘색’을 성찰하는 열다섯 번째 <춘천 뿌리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11월1일(금)부터 6일(수)까지 춘천미술관 (서부대성로 71)에서 춘천 원로작가 기획전 열다섯 번째 <춘천 뿌리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흐르는 구름을 잡아 깊고 넓게 그리고, 그리는>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에서는 춘천 원로작가 39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작가들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춘천 화단의 화업을 이어받아 그 의의를 지켜왔다. 전시는 원로작가들의 작업을 아카이빙하고 향후 지역 미술의 ‘색’을 성찰하고자 기획되었다.

 

세대별 지역 미술의 특징 살펴본다! 전시해설양성사업 수료생들이 전시해설 진행

 

전시는 춘천미술관 1~2층 전관에 걸쳐 진행된다. 전시장은 작가들의 연령대별로 ‘매’, ‘난’, ‘국’, ‘죽’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상설로 운영하는 아카이브 영상 기록관에서는 원로작가 8인(▶구자근 ▶김성자 ▶김명숙▶김승선 ▶박복균 ▶박순배 ▶이성재 ▶전태원)의 그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11월 1일(금) 오후 4시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통 예술단체 ‘연희단 여울’의 강영자 무용수가 ‘부채 산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풍성한 관람을 위한 전시해설도 운영한다. 11월2일(토)부터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로 1일 3회 진행하며 전시해설 인력 양성사업의 수료생들이 전시해설사로 참여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033-259-5411

 

 

 춘천문화재단, 춘천 뿌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