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심청> 공연 개최

전남표 기자
2024.11.07·2분 읽기·조회 30

- 판소리 ‘심청가’와 현대적 무용의 접목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1월23일(토) 오후 5시에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무용 <심청>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춤으로 듣는 소리, 소리로 보는 춤’이라는 독창적인 모티브로 판소리 ‘심청가’를 현대적 한국무용과 접목하여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춤과 소리로 보여준다.

 

- 전세계적 찬사 받은 작품, 춘천에서 선보인다 -

 

창작무용 <심청>은 LG 아트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중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섬세한 무대 연출로 관객이 심청의 여정을 따라가며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완창 판소리를 더 해 판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창작무용 선구자 김매자 안무가, 심청의 이야기 현대적으로 해석 -

 

<심청>은 한국 창작무용의 선구자 인 김매자 안무가의 작품이다. 한국 무용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김매자는 한국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예술 장르인 창작무용을 개척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매자 안무가는 심청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적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시선에서의 재해석을 담아내고자 했다. 객석에서 무대로 가로지르는 구불구불한 길, 인당수를 상징하는 구조물 등을 통해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심청의 이야기가 현대적 무대에서 새롭게 되살아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춘천문화재단 기획공연 <심청>의 자세한 내용과 공연 정보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공연전시사업팀 ☎ 033-259-5822, 4

 

 

춘천문화재단 기획공연 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