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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2025 시민 예술한마당’ 개최

춘천 시민들이 만드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 열린다<br>생활문화동호회 14팀 참여,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br>2025 생활문화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동시 개최

전남표 기자
2025.02.16·3분 읽기·조회 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2월23일(일) 오후 2시 축제극장 몸짓과 예술 소통공간 곳에서 2025 시민 예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장

 

2025 시민 예술한마당은 춘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주체가 되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은 전문 예술단체가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예술을 생산하고, 가치를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축제극장 몸짓에서는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합창, 농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8개 생활문화동호회(▶춘천실버오케스트라, ▶강원스트링오케스트라, ▶춘천플룻앙상블, ▶춘천사암리농악보존회, ▶춘천색소폰앙상블, ▶이제첼로앙상블, ▶춘천베르트플륫앙상블, ▶춘천챔버콰이어)가 준비한 메인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로비에서는 예술을 접목한 4개 체험(서예, 수묵화, 사진, 캘리그래피)이 운영된다.

 

예술 소통공간 곳에서는 서예·회화·미술 등 6개 동호회(▶사색회, ▶예림회, ▶춘천 다솜 민화회, ▶춘천 사진동호회, ▶춘천현대사생회, ▶소소 서우회)의 작품 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 생활문화 지원사업 설명도 이어져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설명회도 진행된다. 금년도 생활문화 지원사업은 ‘활동 강화’와 ‘활동지지’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총 50건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뿐 아니라,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시민들은 생활 속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동호회는 활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033-259-5421)로 문의하면 된다.

 

 

 

 2025 춘천 시민 예술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