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새 작품과 함께 시민을 위한 예술 쉼터로
3월4일(화)부터 유원표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새 단장<br>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에게 상시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를 시민들을 위한 예술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시민들의 예술 쉼터로
올해는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춘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여 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특히 2층 로비 공간에는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월 4일(화)부터 유원표 사진작가 대표 작품 10점 전시
오는 3월4일(화)부터는 춘천 유원표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KBS 춘천방송국에서 열린 <일곱 굽이 빛 사랑 봄 내에 스미다> 전시회의 대표작 10점을 앵콜 전시하는 자리로, 작가가 직접 쓴 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작품으로는 <아침 수다>, <상고대 유아원>, <하얀 뜰> 등 춘천의 자연경관과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포함된다. 계절별로 변화하는 호반의 정취를 사진과 시를 통해 감상하며, 춘천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술회관 로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춘천문화예술회관의 로비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연이 있는 날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주말에는 공연 2시간 전부터 공연 종료 시까지 개방된다.
이번 로비 개방은 춘천 미래 동행재단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방문객이 원할 경우, 회관에 상주하는 ‘예술회관 알리미’가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공연전시사업팀 033-259-5843

일곱 굽이 빛사랑 봄내에 스미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