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조성한 춘천 예술촌 갤러리, 입주작가 연속 전시로 첫 문 열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도약<br>4월부터 12월까지 입주작가 10인 연속 전시 운영
춘천 예술촌 갤러리 운영 시작, 시민을 위한 열린 전시 공간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춘천 예술촌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춘천 예술촌 갤러리’를 운영한다.
춘천 예술촌 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기존 관리동 건물을 리모델링 해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오는 4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8개월간 5회에 걸쳐 입주 예술가 10인의 작품을 연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입주작가 10인의 연속 전시 운영
1회차 전시는 박명미·정보경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설치 등 20점 내외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명미 작가는 우리 사회 안에서 보이지 않거나 사라지는 것들이 어떻게 남아 존재하고 서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평면과 설치 작업으로 조명한다. ▶정보경 작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공허함과 불안정한 감정을 대형 캔버스 위에 드러내며, 사회적 맥락 안에서 개인의 감정과 기억이 감추어진 현대인의 존재에 대해 질문하고 탐구한다.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 전시에 뒤이어 ▶6월13일부터 7월19일까지 이상윤·한대희 작가 ▶8월1일부터 9월6일까지 박상아·이웅철 작가 ▶10월10일부터 11월15일까지 길창인·정재엽 작가 ▶11월21일부터 12월27일까지 박해선·정찬민 작가의 전시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갤러리 조성을 시작으로 예술촌 곳곳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장소가 되도록 가꿔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갤러리를 찾아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춘천예술촌(소양로 4가 위치)은 과거 기무부대 관사로 사용되던 유휴 공간을 춘천시가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시각예술 레지던시 공간으로, 입주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다.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033-259-5452

포스터

예술촌 전경

갤러리 전경

갤러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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