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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신년기획 공연 풍성

박상주 기자
2026.01.22·2분 읽기·조회 105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소극장은 신년을 맞아 매주 토요일과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1월24일과 2월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매직 마술공연이 열린다. 공연을 맡은 웃음공장팀은 유럽 등 세계 30여 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해 온 팀으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신기한 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1월31일에는 JTBC ‘싱어게인’ 출연팀인 이동현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14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는 풍달이 풍선마임 공연과 루쿠킴 재즈밴드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 5,000원을 지불하면 영월관광센터 내 입점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아트라운지 소극장은 어린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매주 토요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소극장에서의 콘서트 관람 경험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공연이 없는 날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학예회,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공연장으로 상시 개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월관광센터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볼거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문화공연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