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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온양민속박물관 한·중 미술교류전 개최

유명환 기자
2014.09.23·1분 읽기·조회 20


 

한중미술교류전 커팅식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

 

 

온양민속박물관(관장 김은경)은 지난 9월22일부터 12월21일까지 구정아트센터 하반기 특별전 <한·중 서로 다른 시선 몽중인(夢中人)>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광동성 동관시 동관 영남화원(畵院)과 (사)아산미술협회(회장 김배현)가 지난 7월22일 미술교류를 위한 상호협력조인식을 가진 이후 이루어진 첫 미술교류전이다.

 

온양민속박물관과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아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산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 27점과 동관시 영남화원 대표작가 작품 24점 및 북경 등지의 유명화가들의 초대작품 18점 등 총69점이 전시된다.

 

김배현 회장은 “이번 한중교류전을 통해 아산시와 동관시가 더욱 우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