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 개최

고운소리예술단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고운소리예술단원이 우리소리 함양양잠가를 부르고 있다.

정선손풍금사랑회가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지난 8월14일 오후 6시 정선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2018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김종복 전교, 전득춘 부전교, 전대업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회장, 윤형중 정선문화원 원장, 정선군 문화예술 담당자, 각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및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생동감 있는 여름밤의 향연을 펼쳤다.
이진순 정선향교 교화장의가 진행한 음악회는 ▷동해문화원 소속 고운소리예술단(단장 김명숙)의 우리소리 ‘함양 양잠가’와 가야금 연주 ▷정선손풍금사랑회의 시계바늘 등 아코디언 연주 ▷향토 음악인 이상호 선생의 오카리나와 팬플룻 연주 ▷정선문화원 대금국악반 장태근 강사의 대금 연주 순서로 진행했다.
김종복 전교는 인사말에서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윤형중 정선문화원 원장, 정선군 문화예술 담당자, 각 기관단체장, 유림 및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 정선향교는 문화체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역사적 공간을 잘 보존하고 생동감 있는 정선향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선향교에서 열린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는 음악회를 통해 향교문화재를 정선군민에게 알리고 닫힌 향교에서 열린 향교로 발돋움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간 조성과 향교에 대한 홍보 활동 전개 목적으로 더운 여름밤 시원한 명륜당 뜰에서 음악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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