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삼척시립합창단, 따뜻함 나누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18.11.16·1분 읽기·조회 23
삼척시립합창단이 오렌지카운티노인요양원을 방문해 공연을 하고 있다.
삼척시립합창단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병원, 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삼척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위남섭 지휘자의 지휘로 25여 명의 단원들이 독창 및 중창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쳐 요양 중인 어르신으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올해는 총 8회 공연으로, 지난 5월부터 월 1회 복지시설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11월16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오렌지카운티노인요양원을 방문해 공연을 했다. 올해 마지막 음악회는 12월14일 오전 11시 30분 삼척시청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기연주회에 국한되어 있던 공연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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