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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제17회 예천 서예인연합 전시회 개최

윤태현 기자
2018.12.08·2분 읽기·조회 22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예천 서예인연합회에서 12월7일~10일(4일 간)까지 서예인들의 회원전을 연다. 첫날인 7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경북 도의원, 권창용 예천문화원장, 이재환 예천향교 전교, 정희융 전임 문화원장, 이경락 간선군수, 예천향교 총무장의 송고흠 외 10명, 각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개막식을 했다.

 

송고흠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작품을 준비하여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 작품을 보시고 좋은 점은 칭찬하여 주시고, 잘못된 점은 냉정하게 지적하여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이 나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격려사에서 "서예는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전통예술로 붓의 미묘한 움직임을 통하여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며 새로운 예술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창용 예천문화원장은 축사에서 "서예가 호흡법에 많은 영향을 줘 심신 건강에도 좋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서예를 통해 마음을 수양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전통예술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