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초가을 밤 재즈스페셜 공연 성황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용수 단장과 멤버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난아진 보컬이 열창하고 있다.
관중들이 재즈스페셜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시연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9월20일 오후 7시30분 명륜당 앞 잔디 마당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강원도, 원주시가 후원하고 원주향교가 주관하는 '2019, 특별한 재즈 스페셜' 공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 이태규 부전교, 윤명한 의전수석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김기선, 김영춘 감사, 정철화, 이영형, 원현식, 권욱경, 채순자 원로 장의, 신인균 예절 시연회장 및 남녀 장의와 유림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효열 전교의 인사말,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의 인사말에 이어 열린 공연에는 김용수 단장과 함께하는 퓨전재즈 밴드 '웨이브'가 열연했다. 단장 김용수(색소폰), 피아노 김관용, 기 타 조광현, 베이스 민경환, 드럼 임주헌, 보컬 난아진 등이 왓 어 원더풀 월드, 루이 암스트롱, 어텀 리브스 등을 열창해 관중들은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며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원주향교 예절시연회(회장 신인균) 회원들은 관중에게 떡과 차(茶)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정을 나눴다.
행사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재즈 스페셜을 개최하게 된 의미와 원주향교 주변 공원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설명을 했다.
김효열 전교는 "교육관 활용사업들이 이뤄지면 내년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재즈 스페셜이 펼쳐질 것이라며 초가을 밤 흥겨운 음률로 열연해 준 퓨전 재즈 밴드 '웨이브' 김용수 단장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하고 “오늘 재즈 스페셜에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원로 장의, 함께한 유림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예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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