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코로나를 극복해요 경기문화재단의 드라이빙 씨어터 공연 예술
한뫼국악예술단의 “벽을 뚫고 나온 꽃”<br>오는 7월4일(토) 고양 제3킨텍스부지 예정부지<br>가족이 함께 자동차로 드라이브하며 나들이 즐기세요
오현주 기자
2020.06.12·2분 읽기·조회 22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예술단체의 극복과 활력을 위하여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후원하는 경기도형 문화뉴딜 코로나19 예술백신프로젝트 드라이빙씨어터에 한뫼국악예술단의 “벽을 뚫고 나온 꽃”이 7월4일 경기도 고양 제3킨텍스 예정부지에서 공연된다.
“벽을 뚫고 나온 꽃”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무용극으로 이 시대 가족의 의미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기지역의 설화로 조선시대 삼강행실도에 기록되어 있는‘벽상갈화(정성을 다하자 벽속에서 피어난 칡꽃)’를 원작으로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며 부모님의 병을 치유하는 주인공 하늘이의 칡꽃을 구하러가는 모험이야기를 통해‘아름다운 세상은 모두 함께’라는 시대의 상황과, 사랑과 배려, 협동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첨단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전통무용, 국악동요, 남사당연희 등 국악의 전 장르를 포함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용극이다.
문의는 한뫼국악예술단(02-503-88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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