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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서로가아파트 위문공연

박상주 기자
2020.07.09·2분 읽기·조회 25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회장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가 수탁받아 운영・지원하고 있는 영월군 노인복지회관(관장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은 지난 7월8일 오후 7시부터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서로가아파트 입주민과 관내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해 베란다 영화제와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식전공연으로 풍물놀이 지신밟기, 회심가 공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통기타공연, 트로트 공연, 영화 관람(봉우동 전투)순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전 방역을 실시하고, 참석인원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등으로 외부활동을 할 수 없는 서로가 입주 어르신들이 베란다에서 야외에 설치된 무대 공연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아파트 주민들의 그동안의 외로움과 힘듬, 아픔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영월군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