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영월군 공무원들, 전통시장 홍보 커버댄스 2탄, 게시 9일만에 100만 뷰 돌파
박상주 기자
2020.07.30·2분 읽기·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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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와 직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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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니가왜거기서 나와 100만 돌파 축하식
영월군 공무원들이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기획하고 제작한 커버댄스 2탄 <공무원 싹쓰리 MV>가 유튜브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 영탁의 화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맞춰 코믹하고 흥겨운 댄스와 함께 영월의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대표 먹거리 전병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유튜브 게시 9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연말 발표한 제1탄 <한잔해-서부시장편>에 이어 이번의 중앙시장편까지 화제를 모으며 전통시장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커버댄스는 영월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하고 연습하고 제작해 창의적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백만뷰 돌파를 기념해 조촐한 축하자리를 마련, 이번 커버댄스가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참여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민선7기의 군정지표인 ‘창의적 봉사행정’을 직접 보여주었다고 높이 치하하고, 이를 계기로 모든 공무원들이 더욱 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군 차원에서도 직원들의 창의성이 발휘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뒷받침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발표 9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한 영월군 공무원들의 커버댄스가 얼마나 더 화제를 모으고 확산될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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