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강원도 고성군, 진부령미술관, ‘한국화-산천을 물들이다’ 전시
전남표 기자
2021.06.14·2분 읽기·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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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준 군수가 진부령미술관 한국화진흥회 국내순회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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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미술관 한국화진흥회 국내순회전(고성군)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 진부령미술관에서는 오는 7월4일까지 한국화진흥회 초대전 ‘한국화-산천을 물들이다.’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화단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원로 한국화가 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다.
특히 한국화의 매력에 빠져 전통 한국화 재료로 작업한 미국 작가들의 작품도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작품을 선보이는 한국화진흥회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화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순회전을 준비했으며, 올해 서울(5.13.~5.27/U.H.M 갤러리)을 시작으로 강릉(6.1.~6.6/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했고, 향후 용인(7.7.~7.30./아트스페이스 류)과 인천(8.3.~8.9./인천아트플랫폼)을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춘옥 한국화진흥회 이사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고, 문화예술행사들도 대부분 취소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예술인 자신들도 이 어려움 가운데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한국화를 통해 국민 정서에 좀 더 위안이 되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전시가 한국화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뜻깊은 출발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동시에 한국화의 세계화의 발전에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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