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 세미뮤지컬 '하우스키핑' 첫 공연
문경‧상주‧청송 문화예술회관 공동‧제작‧배급 창작 뮤지컬

하우스키핑 문경 공연 포스터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 상주문화회관, 청송문화예술회관이공동제작 배급하는 창작 뮤지컬 '하우스키핑(연출 윤돈선, 극본 신성우)'이 다음 달 8일과 9일 양일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첫 무대에 오른다.
'하우스키핑'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3개 기관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6천7백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해체 위기와 새로운 관계 모색을 주제로 한 코미디 뮤지컬 장르의 작품이다. 우리 시대의 지극히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가족의 이야기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올해 3월 출연진 캐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 지난 3개월 동안 철저한 준비 끝에 선보이는 무대로 7월 문경을 시작으로 상주, 청송에서 각각 2일 2회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공연운영권을 가진 문경시는 내년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공연 판매 수익과 문경시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국내외 아트마켓 등에 참여해 해외 공연기획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여 해외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6,000원(전체 관람가)으로 코로나 1차 접종자에 한해 1층(214석)만 판매한다. (인터넷 예매 : 6월30일 오전 9시부터 7월8일 오후 10시까지, 현장 예매 : 예매 첫날 30일 9시부터 18시까지, 공연 당일 9일 9시부터 19:15분까지) 코로나 1차 접종확인서 지참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054-550-8949)
박용원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3개 시군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을 문경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문화적 욕구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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