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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홍천향교에서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 펼쳐져

정희섭 기자
2021.11.13·2분 읽기·조회 23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국악공연을 하고 있다.

 

 


 

 

입체창극(판소리 춘향가)

 


 

 

 

 

한국무용 공연

 

 


 

 

장구난타

 

 


 

 

경기민요 공연

 


 

한국국악협회홍천군지부(지부장 김옥순)는 11월13일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2021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홍천군지부 주관, 한국예총강원연합회 홍천지회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은 홍천향교 2021 신축년 기로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홍천향교 기로연 행사가 끝난 후 문영선의 사회로 김순화 외 9명의 ‘북평창(농부가)’, ‘장수연 외 3명의 ’한국무용’, 김혜영, 한계명의 ‘입체창극(판소리 춘향가 중 어사상봉)’, 한인석의 ‘대금가요’, ‘장구난타’, 윤동일, 문영선, 김옥순, 문선희의 ‘경기민요(창부타렬, 청춘가. 태평가) 순으로 펼쳐져 기로연에 참석한 노인들을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김옥순 지부장은 “향교를 찾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악 한마당을 펼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즐거웠다. 내년에도 공연 기회가 마련되면 다시 찾아와 즐거운 공연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공연을 해주신 국악협회홍천지부 회원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향교를 찾아 즐거운 공연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