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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수원화성 문양 사진전 개최

김용헌
2016.10.18·2분 읽기·조회 16

개막식 후 참여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화성연구회(이사장 이낙천)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수원화성의 문양 사진전이 수원시청 로비에서 10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김관수 등 25명의 작가가 한 작품씩 화성의 문양 사진을 출품했다. 이번 화성 문양전은 그냥 보면 지나쳐 버릴 수 있는 화성의 시설물을 깊숙히 파고들어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함께 사상과 정신을 찾고 있다.

화성(華城)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있는 길이 5.4킬로미터의 성곽이다.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됐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수원 화성은 한국 성의 구성 요소인 옹성, 성문, 암문, 산대, 체성, 치성, 적대, 포대, 봉수대 등을 모두 갖춰 한국 성곽 건축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된다. 조선 후기 정조 때인 1794년 착공해 1796년 9월10일(음력)에 준공됐다.

 

조형기 작가의 '대왕의 문'

 

오창원 작가의 '봉돈(조형과 선)'


김용헌 작가의 '천상천하(서장대)'


김영길 작가의 '서남암문의 홍예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