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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수원향교 서예교실 회원전(청묵회전) 개최

김용헌
2017.05.31·2분 읽기·조회 30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 서예교실 청묵회 강경석 회장 등이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서예교실(회장 강경석) 회원전 개회식이 지난 5월30일 수원시미술관에서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 이규형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강경석 청묵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서예전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글씨는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낸다. 품위가 높아야 우아하고 훌륭한 작품이 나온다고 했다. 그간 회원 여러분께서 노력으로 5번째 회원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주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감상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먼저 수원향교서예교실 회원전 개최를 축하한다. 수원향교에는 명륜대학에 유림, 한문초급, 한문중급, 다도 서예 등 5개 반이 있으며, 그 중 서예반은 안효영 선생의 지도로 다른 어느 반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서예반은 수원향교의 자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하운 유영주 작가의 천자문 등 126점이 출품됐으며, 전시 기간은 5월30일부터 6월4일까지이다.


수원시 미술전시관에서 서예교실 회원전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강경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河雲 柳暎珠 작가의 '千字文' 작품(좌)과 瑞鳳 姜景錫 작가의 '三一神誥文 句' 작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