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효문화센터, 제15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 개최
.jpg)
효 규정부 종합입지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 이다현(수정)씨가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가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부문 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월1일 오전 9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가 완화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의의 경쟁으로 치러진 본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과 우수한 춤꾼들의 참여 열기 속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이 펼쳐졌고, 컨디션 조절과 실수의 폭으로 당락이 결정됐다.
효 규정부 종합입지대상(국무총리상)은 한국무용 창작부문의 이다현(26세, 리어예술단 대표) 씨가 ‘영원히 지지 않는 효, 심청’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감정표현이 뛰어났고 심청의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신한 안무가 효 규정부의 취지와 잘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효 규정부 입지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효 관련 설화를 다룬 현대무용의 송재윤(30세, 모던테이블) 씨가 ‘호랑이 형님’으로 수상했다.
일반부 입지대상(국회의장)은 이유진(30세), 대학부 입지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은 이다영(22세, 세종대학교), 학생부 입지대상(문화체육부장)은 강희수(서울, 덕원여자고등학교 1학년), 전통진흥부 입지대상(경기도지사상)은 신영선(26세, 경기), 실용무용부 입지대상(보건복지부장관)은 박고은(대구예술대학교 2학년), 단체부 입지대상(성균관장상)은 장민지 외 12명(충주, 제이발레무용학원)이 수상했다.
최종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춤을 통해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고, 훌륭한 효 창작작품이 생성되어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나아가 효와 무용의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대회 개최 의의를 전했다.
효와 무용이라는 새로운 접목으로 시대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발굴과 밝고 아름다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본 대회는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춘앵전을 창제했고, 노래자(老萊子)는 나이 70세가 되어서도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려고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는 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한국효문화센터는 시대에 맞는 효의 실천을 위해 무용대회에 이어 ‘세대공감 효’ 글, 그림, 엽서 공모전을 4월1일부터 5월19일까지 한 달여간에 걸쳐 접수 받는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의 푸짐한 시상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내용제공 오은명 상임이사)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