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렬 사진가, 울산예술문화회관에서 ‘도시는 노래다’ 사진전 열어
<span style="color:#FF0000;">도시 이미지를 서정적 악보로 표현한 사진전</span>

윤성렬 사진가 사진전 포스터

윤성렬 작가의 작품 '도시는 노래다'(사진제공 윤성렬)

윤성렬 사진가가 작품 앞에 섰다.

'섬과 물결' 회원이 작가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작가협회 울산지부 회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시 이미지를 서정적 악보로 표현한 윤성렬 사진가의 사진 60여 점이 13일부터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도시는 노래다” 사진전은 윤성렬 작가가 5년여 동안 울산의 도심과 골목, 공원, 시장, 강변, 축제가 열리는 곳을 찾아다니며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표정과 일상을 탐색하면서도 하나의 틀에 규정하지 않는 시각으로 렌즈에 담았다.
윤성렬 작가의 사진은 도시의 곳곳이 인간의 활동과 분리될 수 없으며, 인간의 희로애락이 도시의 외형적 모습에 드러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사진작가협회와 사진 단체‘섬과 물결’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는 윤성렬 작가는 울산문화관광재단 2023년 예술 창작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이번에 사진전을 하게 됐다.
윤성렬 작가는 작업 노트에서 “도시 사람의 일상적 삶의 형태는 현장마다 시간마다 다르다. 생생함과 팽팽함이 도시의 얼굴인가? 나는 현장에서 즉시로 포착한 날것의 이미지를 사진 악보로 표현했다”라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13일 18:30에 있었던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는 이상일 사진가, 서진길 사진작가협회 울산지부 고문, 권일 사진가, 조원채 사진가, 노태욱 ‘섬과 물결’ 회장 외 사진계 인사와 시민 등 70여 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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