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사진 멋있네, 인화 방법의 차이가 사진의 다름으로
<span style="color:#FF0000;">- 2024 뉴비전아트포럼 정기회원 사진전 ‘아날로그의 풍경들'-</span><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5472"><br></div>

뉴비전아트포럼 회원전 홍보 엽서

김정아 작품

전세형 작품 <연결고리> 반다익 브라운 프린트

조이수 작품 <숲을 배운 날> Mixed media

최상걸 작품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적외선 촬영 후 은염인화

이향룡 작품 < NUDE> 시아노 타입
2024 뉴비전아트포럼 정기회원 사진전 ‘아날로그의 풍경들(The Scenery of Analog)’이 7월3일부터 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모두 필름으로 촬영하고, 작가마다 주제와 소재를 표현하는 데 적합한 특수 인화 혹은 프린트 방법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작품 주제와 상응하는 인화 방법을 비교해 보는 것이 이번 전시 관람에서 지나칠 수 없는 흥미로운 요소이다.
울산 지역에서 의욕적으로 사진 작품 활동을 하는 12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아날로그 사진 전시회에는 순수 은염 인화, 시아노타입, 브라운타입, 리퀴드 라이트 프린트, 크로모제닉 프린트, 혼합매체(mixed media), 수채화지에 프린트 후 핸드페인팅 등 1인 1 표현법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방법으로 프린트되어 시각적 질감이나 느낌이 각기 다른 개성 있는 사진이 전시된다.
소위 ‘관객보다 작가가 더 많다’고 언급되는 디지털 사진 시대에 아날로그 사진을 고집하면서도 다양한 실험적 표현 방법을 모색한 전시이다. 특히 적외선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 솔라리제이션 사진은 새로운 표현 방법을 적용한 사진이다.
이번 뉴비전아트포럼 정기회원전에는 강갑회, 김기태, 김정아, 박외득, 박태영, 안남용, 이향룡, 전세형, 조이수, 최상걸, 하은희, 황도규 작가 각각 6점에서 10점까지 출품하여 총 110점이 전시된다. 작가와의 대화는 7월5일 19시에 예정돼 있다.
이번 회원전을 기획한 안남용 사진가는 “작가의 손길과 온기가 담긴 아날로그 사진을 통해서 아날로그가 가지는 오리지널리티와 아우라를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비전아트포럼은 울산 지역에 사진 예술과 문화의 질적 변화를 위해 1999년에 설립된 이래 매년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다. 형식적인 전시가 아닌 주제를 가진 포트폴리오 전시회, 공동 주제를 가진 단체전 및 독창적 디스플레이와 설치작품 등 현대사진의 미학을 전시로 선보이는 활동적인 사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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