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체 ‘섬과 물결’, ‘052Hz’ 사진전 개최
<span style="color:#FF0000;">- 9월24~30일, 울산예술문화회관 제4전시장-</span>

사진 단체 '섬과 물결' 회원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손호경 작가의 '일가를 이루다' 작품

한규택 작가의 '주차장' 작품

손묘년 작가의 'Fragments of daily life'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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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향 작가의 'the 한숨' 작품

도부선 작가의 'Nomadism' 작품

김병욱 작가의 '삼산포' 작품

홍진우 작가의 'Untitled' 작품

김정옥 작가의 '아침의 기억' 작품
울산에서 활동하는 사진 단체 ‘섬과 물결’의 기획 전시 ‘052Hz’ 사진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24일 오후 6시 30분 전시 참여 작가와 울산과 부산 지역 사진 작가 및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홍진우 등 사진 작가 19명의 작품 165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각 작가의 포트폴리오는 전시실 중앙의 테이블에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는 ‘고래’, ‘Hz’, ‘052’의 세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각 섹션에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 섹션 별로 다른 점과 섹션 내에서 개별 작가의 지향점과 예술적 기호를 해석하면서 관람하면 기획의 의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시 관계자는 밝혔다. ‘052 Hz’ 전시는 각 작가 작품 이미지의 특성과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전시(display)되어 있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가 많은 전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손호경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오늘 전시회에 오셔서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섬과 물결’은 작품 활동과 함께 사진 이론 공부를 하고 있다. 약 2년 동안의 활동 결실을 이번에 전시하고 있다.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섬과 물결’은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단체로서 정기적으로 기획 전시를 해왔으며, 소속 회원 다수는 개인전과 사진집을 발간하는 등 사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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