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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춘천문화재단, 2024 공지천 재즈 페스타 개최

재즈가 흐르는 가을 산책로<br>온의동-석사동, 일상 공간인 천변 산책로를 재즈 축제장으로 변신시켜

전남표 기자
2024.09.25·4분 읽기·조회 4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10월3일(목)~5일(토) ‘공지천 재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공지천 재즈 페스타는 2023년 약 39,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던 ‘석사천 재즈 페스타’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온의 STAGE(온의동 586)와 학곡 STAGE(석사동 140-10) 총 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효자교‧공지교‧온의교 일원에서 진행되었던 작년대비 운영장소를 확장한 것으로, 이는 도심 속 일상공간이 가진 가능성을 실험하고 발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문화도시 박람회 기간에 열렸던 공지천 팝업 페스타 역시 산책로에서 진행,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한 유명 재즈 뮤직 아티스트들의 공연

 

축제 장소가 확장되면서 공간을 채울 프로그램 역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유명 재즈 뮤지션 ▶지역 뮤지션 ▶취향 마켓 ▶공지 포차 ▶근화동 396 브랜드 팝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온의 STAGE에는 3일간 유명 재즈 아티스트 9팀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자연을 노래하는 포레스텟 ▶순간이 주는 새로운 영감을 전달하는 이지호 트리오 ▶정통 재즈 밴드 zip4 ▶컨템포러리 재즈 기타 트리오 집섬 ▶재즈 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부문에 선정된 문미향 퀸텟 ▶동양적인 블루스의 색채를 담아낸 찰리정 트리오 ▶한국적 장단을 재즈로 해석한 덩기두밥 프로젝트 ▶폭넓은 장르를 그들만의 앙상블로 해석하여 연주하는 김수유×이한결 ▶재즈와 라틴 음악을 융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구스또 빠밀리아까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기획된 재즈 공연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민 동호회와 대학 동아리들의 공연과 시민들의 취향을 나누는 마켓, 공지 포차 등 시민참여로 즐길거리 풍성 다양한 시민팀도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 동호회는 ▶춘천 아코디언 동호회 ▶소리샘 색소폰 밴드 ▶통기타 그룹 바람소리 ▶베르트 플롯 앙상블이 참여한다. 대학 동아리로는 ▶춘천교육대학교재즈 동아리 지피스 ▶강원대학교 중앙 밴드 동아리팀 꾼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 관내 대학 동아리 공연 등 크고 작은 무대가 이어져 낭만적인 춘천의 가을이 재즈로 더욱 깊어질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 먹을거리들이 축제장을 채울 예정이다. ▷문화도시 춘천 시민 커뮤니티 리더들이 직접 기획한 ‘취향 마켓’, ‘살롱마켓’과 ‘근화동 396 브랜드 팝업 스토어’가 마련되고 춘천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지 포차’도 열린다.

 

공지천 재즈 페스타의 온의 STAGE(온의동 586)은 10월 3일(목)~5일(토)까지 총 3일간 14:30~22:00까지 운영되며, 학곡 STAGE(석사동 140-1)은 10월 5일(토) 1일간 13:30부터 17:30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와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 혹은 축제 누리집(https://ggjf.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축제도시팀 ☎033-259-5433

 

 

 

2024 공지천재즈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