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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자 문태국, 춘천시향의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 협연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 ‘고별 속 환희’서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선보여

전남표 기자
2024.11.21·3분 읽기·조회 2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송유진)이 오는 12월6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고별 속 환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춘천시향이 올해를 마무리하며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문태국은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4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롯데콘서트홀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그의 연주는 매번 큰 찬사를 받고 있다.

 

문태국은 한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브레멘 필하모닉, 프라하 심포니,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이번 춘천시향과의 협연에서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를 연주하며, 곡이 지닌 서정적인 선율과 깊은 감정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춘천시향은 문태국의 협연 외에도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을 연주한다. 춘천시향은 올해 교향악축제, 평창 대관령 음악제, 서울 롯데콘서트홀 정기연주회 등 무대를 소화하며 관객들과 감동을 나누어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올해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춘천시향의 섬세하고 풍성한 해석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춘천시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첼로의 매력을 극대화한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과 이별과 희망이 담긴 슈베르트와 하이든의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클래식의 밤을 선사한다. 일반석 1만 원, 사이드석 3천 원. 문의 전화 : ☎033-259-5879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 정보

 

■ 연주개요

 

○ 일 시 : 2024년 12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 소요시간 : 약 110분 내외(휴식 시간 15분 포함)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가격정보 : 일반석 1만원 | 사이드석 3천원

 

 

 

○ 예매 및 공연문의 : 033-259-5879 (춘천시립예술단 공연담당)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