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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시론

임플란트 식립, 몇 살부터 몇 살까지 가능할까?

오흥녕
2025.11.20·3분 읽기·조회 66

 

 

 

 

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은 전문 치과를 통한 제대로된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대체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 “나이가 많으면 시술이 어려운가?”라는 궁금증을 갖는다.

 

 

이에 대해 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나이보다 뼈 상태와 전신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령대별 임플란트 가능성과 주의사항을 조언했다.

 

임플란트 시술은 일반적으로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이는 턱뼈의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으로, 남성은 만 18세, 여성은 만 16세 이후가 기준이 된다. 만약 턱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이후 성장에 따라 위치 불일치나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는 임플란트보다는 임시 보철이나 교정적 접근이 우선된다.

 

반면, 고령자의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은 충분히 가능하다. 실제로 70대, 80대 환자들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턱뼈 밀도가 유지된다면 성공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윤 원장은 “고령 환자의 경우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 질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후,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플란트의 성공률은 나이보다 사전 준비와 사후 관리에 좌우된다. 따라서 정밀한 CT 진단, 잇몸 상태 평가, 교합 분석 등을 통해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술 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구강 위생 관리가 필수다.

 

임플란트가 완전 불가능한 경우는 드물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시술 자체가 어렵거나 금기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턱뼈가 극도로 부족하거나, 전신 건강상태가 시술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심각한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몸 상태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임플란트는 권장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임플란트는 만 18세 이상부터 고령자까지 폭넓게 가능하며, 나이보다는 턱뼈 상태와 전신 건강이 핵심 기준이다. 임플란트를 고려 중이라면, 전문 치과의 정밀 진단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움말-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