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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시론

라미네이트, 심미와 기능 모두 고려해야…과도한 삭제는 주의

오흥녕
2026.02.27·2분 읽기·조회 181
서울하루치과(사진 수정).jpg

 

치아 색상이나 배열 개선을 위해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을 일부 다듬은 뒤 얇은 보철물을 부착해 외관을 개선하는 심미 치료로, 비교적 짧은 기간 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도정욱 서울하루치과 대표원장은 “라미네이트는 심미 개선 목적이 크지만, 치아 삭제 범위와 교합 관계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심미성과 기능을 함께 검토한 뒤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출신으로 보존·보철 분야 임상 경험을 이어오고 있으며,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기대 수준과 실제 가능한 범위를 조율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서울하루치과는 타임빌라스 수원 7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라미네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심미 치료를 운영하고 있다. 도 원장은 “치아는 기능 기관인 만큼 단순한 외형 개선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장기적인 안정성과 구강 건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움말 : 도정욱 서울하루치과 대표원장).